3일차 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플레이 할때 스샷만 겁나게 찍고 시간이 너무 지나버렸는데.. 일단 마무리는 해야 될 거 같아서 스크린샷만 올려본다 ㅠ 흠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 쉬웠음.. 그냥 패턴을 읽고 잘 피하다가 몇 대 치고 잘피하다푝푝푝 쳐주니 클리어돈도 많이줌 개꿀 첫 보스 정도는 설계자의 힘을 빌리지 말고 잡는것이 좋을 듯 이것도 글케 어렵지 않았다 흡혈 능력이 많으면 엄청쉽다 네방향으로 커다란 미사일 쏘면서 쫄을 뽑는데 패턴이랄 것도 없고 그냥 잘피해서 잘 때리면 된다. 거의 2번째 3번째 만나자 마자 잡았던 걸로 기억함 얘도 설계자 없이 잡으면 좋다 역시 돈을 많이준다. 이 때 3일차가 끝났다. 엄청나게 집중력이 필요한 보스였던 기억이 난다. 지나다니면서 불덩이를 남기는데 엄청 신경쓰여.. 이거..